한국_서울 생활

결혼 후 발견한 남편과 나의 차이.

BlissBless 2016. 9. 29. 16:13

결혼생활 하며 뼈져리게 느낀 나와 남편의 차이.


나는 집밖에 나가야 하는 반면, 남편은 집돌이라는 .


남편은 집에서 지내는 선호하고, 몇일이고 안나가고 지낼 있다.

반면에 나는 무조건 나가야 한다. 하루까지 겨우 버티겠는데, 이상은 안된다. 나가야 한다. 나가야 산다.

안되면 집앞에 산책이라도


허허. 뭐가 됐든 스스로 나가서 뭔가 하는 활동을 만들어야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