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_서울 생활

음- 상황탓.

by BlissBless 2013. 11. 10.

 

분리수거

종이는 다시 재활용 가능하지,

핵폐기불은 불가능하다. 콘크리트로 두껍게 쌓아서 지하에 넣는 수 밖에.

반감기가 길어서 현재까지 처치가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물론 재활용 가능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물에 넣어 보관하겠지만.

 

 

음- '그 때 상황이 좋지 않닸다'라.

지금은 좀 나아지셨구요.

그럼 다시 또 상황이 안좋아지면,

또 그때 같은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상황이라는 변명은 하지 않기로 해요.

 

 

아마도 첫-

이 발신자 차단 (이 번호 수신 차단) 리스트에 오른걸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