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컨디션이 안좋았는지 피곤한데도,
직장 다니면서 평일 낮에 여유롭게 햇볕을 쐰다며 즐거워 하는 나를 위해서
피곤함도 무릎쓰고 너가 즐거워하는 걸 해주고 싶다며,
신촌에서 홍대 합정을 함께 걸어가며 나름 놀아줌.
그리고 그 다음날 컨디션 악화로 넉다운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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