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_서울 생활34 음- 상황탓. 분리수거 종이는 다시 재활용 가능하지, 핵폐기불은 불가능하다. 콘크리트로 두껍게 쌓아서 지하에 넣는 수 밖에. 반감기가 길어서 현재까지 처치가 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물론 재활용 가능한 우라늄과 플루토늄은 물에 넣어 보관하겠지만. 음- '그 때 상황이 좋지 않닸다'라. 지금은 좀 나아지셨구요. 그럼 다시 또 상황이 안좋아지면, 또 그때 같은 말과 행동을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상황이라는 변명은 하지 않기로 해요. 아마도 첫- 이 발신자 차단 (이 번호 수신 차단) 리스트에 오른걸 환영해요. 2013. 11. 10. 1/55 1/55 오늘이 2013년 10월 06일. 그렇다면, 2013년에 나에게 남아있는 날들은 55일. 그러니까 오늘 하루 1은 귀한 55일 중 하나. 숫자로 카운트 다운하기 시작하니까, 확연하게 남아 있는 날들이 보인다. 무엇을 할테냐. 2013. 11. 6. 이전 1 ··· 6 7 8 9 다음